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2. 6. 10:48
누구나 한번 생각 해봤을거라 생각한다. 내가 공부를 못하는건 나에게 공부에 대한 재능이, 소질이 없기때문에 못하는 거라고. 비록 공부뿐만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주 수 많은 일들에게서 재능때문이라고 하거나 소질때문이라고 한다. 허나 그건 단순한 변명일 뿐이다. 그저 아주 철저히 한가지만을 뜯어 고친다면 누구든지 잘 할수가 있다. 특히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아주 철저히 한가지를 뜯어 고쳐야 한다. 이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생각을 고쳤으면 좋겠다. 먼저, 수업 중에 이충권 선생님께서 해주신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옛날에 아주 뛰어난 경주마가 있었다. 그 말의 가격은 한마리가 7억원. 어느 날, 이 말이 쌍둥이 새끼들을 낳았다. 7억원 말 2마리가 늘어난 셈이다. 하지만, 어느 날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