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인생을 사는 것은 타고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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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 생각 해봤을거라 생각한다.
내가 공부를 못하는건 나에게 공부에 대한 재능이, 소질이 없기때문에 못하는 거라고.
비록 공부뿐만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주 수 많은 일들에게서 재능때문이라고 하거나 소질때문이라고 한다.
허나 그건 단순한 변명일 뿐이다.
그저 아주 철저히 한가지만을 뜯어 고친다면 누구든지 잘 할수가 있다.
특히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아주 철저히 한가지를 뜯어 고쳐야 한다.



이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생각을 고쳤으면 좋겠다.


먼저, 수업 중에 이충권 선생님께서 해주신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옛날에 아주 뛰어난 경주마가 있었다. 그 말의 가격은 한마리가 7억원. 어느 날, 이 말이 쌍둥이 새끼들을 낳았다.
7억원 말 2마리가 늘어난 셈이다. 하지만, 어느 날 그만 말 한마리를 도난당하고 만다. 남은 한 마리를 열심히 키워 그 부모말 못지않는 아주 뛰어난 말이 되었다. 하지만, 주인은 계속해서 도난당한 다른 말 한마리를 찾고 있었다. 우연히 그 말을 시장에서 물건을 옮기는 말로 쓰이고 있는 것을 보고 바로 찾아왔다. 하지만, 주인은 실망을 감출 수 없었다. 되찾아온 말을 아무리 훈련시켜도 짐수레나 끄는 말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쌍둥이 말이라 유전자(재능)도 서로 같을 터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
단순하다. 길러진 배경이 철저히 틀리기 때문이다
.
7억짜리 말은 7억짜리 말이 되기위한 훈련을 받으면서 자랐지만, 짐수레나 끄는 말은 짐수레나 끌도록 자랐기 때문이다. 말이 이런데, 인간은 얼마나 더 심하겠는가?



여기서, 처음에 아이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검사집안, 의사집안, 부자집안 에서 계속해서 그러한 인물이 나오는 것은 타고난 유전자(재능)탓이 아니라 교육탓이다.
그러한 집안에서는 아이들의 교육이 아주 어릴때부터 철저하게 이루어 진다.
왜나고?
아이들이 자신들처럼 살지못하고 병신같은 삶을 살아선 안되니깐 어릴때부터 아주 철저히 교육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철저히 교육받고, 사회에서 이기기위한 교육을 배운 아이들이 그저 평범한 아이들에게 질거같은가? 이 아이들이 나중에 개 같은 인생을 살 것 같은가? 절대로 아니다.

명문가 집안은 그 집안이 아이들을 명문가에 맞도록 교육을 시킨다.
허나, 보통 집안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다. 보통 집안 사람들은 그것을 자기세대에서 끝낼려고 하지도 않고, 개습관을 자식들에게  그리고 자식들의 자식들에게 까지 물려주면서 그러한 삶을 계속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그러고서는 매번 말하는 것이 ' 사회가 살기 힘들다. 내가 이렇게 개같이 사는 건 개같은 사회때문이다. ' 라고 한다.




어릴때부터 철저히 교육시켜라. 그것만이 그러한 반복을 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자신의 주변을 자기가 물려받은 개습관을 철저히 바꿔라.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고 하지 않는가?


이 글을 보고, 이렇게 단순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 젠장, 내가 이렇게 사는 건 내 부모때문이잖아 , 왜 날 이렇게 만들었냐고! 시발 '

그렇다면, 한 가지 애기해주지. 

이 어리석은 놈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네놈의 세대부터 바꾸면 되는 거다.
자신이 물려받은 개습관을 철저히 뜯어 고쳐라. 자신의 노력으로 더욱더 자신을 갈고 닦아라.
당장은 힘들지라도 후에 너같은 삶을 자식들이 살게 하지 않기 위해, 아이들에게 초석을 다져줘라.
명문가 집안은 그렇게 만들어 지는 것이다. 처음부터 명문가였던 집안은 없다. 가르침을 통해서 그렇게 길러지고 바뀌고 결국은 명문가가 된거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실행할 때라는 것을 잊지마라.




네 놈이 네 몸을 지금 지배하지 못하고 헬레레 거린다면 나중에 네 놈을, 네 자식 놈들을 사회가 지배해서 개같이 살도록 만든다는 것을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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