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0. 1. 22. 11:39
주위에서 보면 재수에 대한 생각은 아주 이상할정도로 부정적이고, 아주 편협적이다. 첫째, 재수를 너무 부끄러워하거나 창피해한다. 둘째, 재수를 공부를 다시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 저 재수해요." 라고 말하면 " 아이구? 그 공부를 1년동안 다시 할려고? " 라고 답한다. 이 확률은 90%가 넘을 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선, 재수를 당당하게 여거서도 안되지만, 너무 그렇게 부끄러워하거나 창피해할 필요는 없다. 재수란, 자신에게 맞는, 더 높은 곳에서 시작하기 위해 나아가는 것이다. 아래에서 " 나야 뭐 이것밖에 안되지 " 하면서 포기하고 좌절한채 머무는 것보다 10000배는 낫다. 둘째, 재수는 공부를 다시 하는 것이 아니다. 재수란, 공부를 다시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더 하는 것이다. 재..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1. 21. 11:49
책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책을 살 때 좋은 책을 살려고 합니다만, 대부분, 베스트셀러 앞에서 멈춰서지요. 그리고 손을 가져가서, 그 책을 집고 주문한다거나, 카운트로 갑니다. 하지만, 그다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충권선생님께서 수업 중 에서 애기해주신 말이 있습니다. " 진짜 베스트셀러는 수십년동안 사람들을 거쳐서 꾸준히 읽혀지는 책이다. " 저 역시, 이 말을 듣기전까지 가끔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무작정 책을 사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커다란 실수라는 것을 알았죠. 해로운 책을 읽는 것은 책을 읽지 않은 것보다 더 못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여기서, 책을 선택하는데에 얼마나 신중해야 되는지 알수있습니다. 책은 우리의 시야에, 사회에 대한 인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어릴때부..
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0. 1. 16. 09:36
제가 누누히, 이충권선생님에 대해 주위에 이야기하지만, 잘 믿지를 않습니다. 세상에 그런사람이 어딨냐구요... 그 셈 따라 했으면, 니는 왜 이 모양인데 하면서 말이지요.. 제가 못난건 제 책임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결국 실패의 쓴 맛을 봤죠. 그것도,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정말 전 선생님에게 죄송할 뿐입니다. 전 제가 깨달은게 너무나 많고, 누군가가 나 같은 처지가 되지 않길바라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만나고, 알아줬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이 충 권 선생님은 저의 수험생시절동안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 남는 선생님 중 한분이십니다. 참고로, 저는 인강생으로서, 선생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무례를 용서하시지요...) 하지..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1. 7. 14:12
1. 3D 업종 처우 개선& 환경개선을 통해 고용ㅡ경쟁율 창출 2. IT 산업 지원 증가 -> 기술력, 창조력 향상 해외경쟁력 확보 주력 3. 공공사업 개시 고용창출 수요 창출 4. 대졸자들에 대한 취업의식 개선 프로젝트 실시 5. 새로운 기술 창조에 투자 증가 6. 과학자 & 발명자 쪽 지원 증가 인식개선 필요 , 도시 육성 7. 잠재적 산업 발굴 (ex . 나노, 바이오) 아직은 실마리 뿐입니다. 더욱더 생각해서 정리해서 더 나은 방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이 [ 2008.12.16 23:47 ] 제 다음 블로그에 올렸던 겁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4대강 사업도 그렇고, 세종시 정책도 그렇고, 요즘 몇개 정책보면, 제가 쓴 것이 실현되고 있는것 같아요. 정치에 대해 생각 하는 사람들은 다 비슷..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1. 5. 13:50
어제부터 계속 폭설이 내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쪽은 , 눈 같은건 안와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뉴스를 보고 있자니 , 장난 아니더군요. 하지만, 한 사람이 인터뷰를 하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 눈 좀 빨리 치워줬으면 좋겠어요, 눈 때문에 밖에도 잘 안나가고 집에만 있어요. ]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눈 때문에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딩가딩가 놀고 있다구요? 왜 자신도 직접 집앞, 골목길 주변의 눈을 치울려는 생각이 눈곱만큼도 없는걸까요? 집안에 박혀서 티비나 보면서 있는 사람들 전부가 서로 나와서 조금씩만 더 거들어줘도, 눈은 훨씬더 빨리 치워질텐데 말입니다.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해도 설마 이정도로 어리석을 줄이야, 정말 한숨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여러 민간인 단체들, 업체들, 시청공..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30. 16:07
몇몇 사람들은 말한다. 이 사회는 평등하다고. "평등해?" "헛튼소리 하지마라 " 이 사회는 철저히 피라미드식 계급사회다 ㅡ 겉으로 보기에는 평등하겠지. 하지만 실제는 불평등 계급사회란 말이다. 지금 현대에서 평등한건 몇가지 없다. 인터넷정보, 그리고 선거권 만이 유일한 평등하다 인터넷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선거권은 누구든지 단지 1표밖에 행사 할수 없으니까 간단하게 사회구조를 그려보았다. 이것이 실제 사회구조다. ※ 중간 하류층과 하류층은 거의 소득이 50~100만원차이임 사실상 똑같음. 결국 이런 사회에서 수직상승 하는것은 크게 성공하는 것.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행동하면 성공하게 되어있다. 차별화된 교육은 어쩔 수 없는 산물이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을 못하니까 ㅡ 남들보다 더 노력해라! ..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27. 11:23
If you read lifestyle magazines, you will see how often prominent people meet up with other prominent people. That is the secret for building up a network. It is through these meetings that prominent people become prominent in the first place! You might write a bestseller, make a fantastic appearance on television, hold seminars that are so good that they become legendary, or have incredible suc..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11. 09:37
아래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으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도대체 어쩌다가 현실이 이모양이 되버렸을까요 ▶기사 보러가기/ 한국행 필리핀 여성 ‘가수 꿈’ 갇히고 ‘성노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07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