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4. 7. 19:50
우리가 부패한 사회를 어떻게 하면 정화 시킬수 있을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어떤가? 우리가 사는 이 현대사회가 과연 당신은 올바르게 흘려 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 세상이 진정으로 진정한 정의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다고 당신은 말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도 이 사회가 부패 했으며, 세상에서 이미 진정한 정의를 외치는 자들은 대게 외척당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우리는 스스로 아무런 반항조차도 없고, 그저 이 세상에 반기를 들기보다 그저 지금 이 모습에 안식 할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이 사회를 변화를 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우리가 이 사회를 그나마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려면, 처음 우리들 시민들의 의식 개혁부터가 필요로 하다. 우리..
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0. 1. 22. 11:39
주위에서 보면 재수에 대한 생각은 아주 이상할정도로 부정적이고, 아주 편협적이다. 첫째, 재수를 너무 부끄러워하거나 창피해한다. 둘째, 재수를 공부를 다시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 저 재수해요." 라고 말하면 " 아이구? 그 공부를 1년동안 다시 할려고? " 라고 답한다. 이 확률은 90%가 넘을 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선, 재수를 당당하게 여거서도 안되지만, 너무 그렇게 부끄러워하거나 창피해할 필요는 없다. 재수란, 자신에게 맞는, 더 높은 곳에서 시작하기 위해 나아가는 것이다. 아래에서 " 나야 뭐 이것밖에 안되지 " 하면서 포기하고 좌절한채 머무는 것보다 10000배는 낫다. 둘째, 재수는 공부를 다시 하는 것이 아니다. 재수란, 공부를 다시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더 하는 것이다. 재..